인천시, 소상공인 위한 '경제대책반' 운영...신종코로나 지역경제 침체
인천시, 소상공인 위한 '경제대책반' 운영...신종코로나 지역경제 침체
  • 양다겸 기자
  • 승인 2020.0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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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1월1일 시민들의 도심속 힐링공간 으로 재탄생되는 '인천애뜰'이 정식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시청사 현관 앞부터 미래광장까지 약 200M, 2만㎡ 면적의 공간을 잔디마당과 그네, 피크닉테이블, 탁자, 바닥분수 등 열린공간으로 조성됐다.300만 인천시민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소통공간이다. (사진=한국뉴스)
인천시.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시는 3일 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숙박·요식·도소매업 등이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업종에 대한 지원책을 먼저 마련한다.

마스크 매점매석에 따른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을 투입,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3일부터 14일까지는 보건용 마스크(KF 80·94·99)를 유통·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마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일반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속이거나 무신고 제조 업소에서 만든 마스크를 유통하는 등 불법 행위도 단속한다.

법규 위반 업소는 수사 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고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시는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시설 민간 대관은 가급적 연기나 취소하라고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철저한 소독 방역을 하도록 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은 조만간 휴관에 들어간다.

박남춘 시장은 "신종코로나 대응 현장은 물론 군·구에서 필요로 하는 재정 규모를 파악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시민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나 119콜 센터 등을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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