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와 민생경제’ 두마리 과제를 한 번에 
인천시, ‘일자리와 민생경제’ 두마리 과제를 한 번에 
  • 윤인섭 기자
  • 승인 2020.0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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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시청 외벽에 미디어파사드 빔이 시청 외벽을 멋지게 수 놓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주변 야경을 뽐내고 있다.
인천시.

[한국뉴스=윤인섭기자] 인천시는 22일 ‘경제와 민생이 함께 활력 넘치는 도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잇는 경제’ 비전의 가시적 성과 달성을 위한 ‘2020 시민체감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일자리와 경제분야 현안과제 담당부서장, 업무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7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결과, ‘일자리와 민생경제’가 73.7%를 차지하며, 5대 시정목표중 가장 중요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자리·경제분야의 주요 현안과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그리고 송도·청라·영종 국제도시 개발사업은 중요한 현안 과제”라며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2020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일자리경제본부 핵심 Key Word는 ▲제조혁신 ▲첨단산업 ▲생태계 ▲민생경제 ▲일자리 ▲사회적가치 ▲경제정책으로 올해 상반기중 가시적 진전이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경제 활력’, ‘일자리창출’, ‘민생개선’의 3대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현안 과제별 문제점과 쟁점사항, 해결방안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민선7기 주요 현안과제가 소기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취임 571일을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오면서 수소연료전지 민·관합의, 투모로우시티 창업허브 조성, 해양경찰청 환원, 월미바다열차 개통 등 해묵은 난제들도 차근차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경제분야의 해묵은 현안과제들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며 우리 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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