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관위, 16일부터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
인천선관위, 16일부터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
  • 문병학 기자
  • 승인 2020.01.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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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거관리위원회.
인천선거관리위원회.

[한국뉴스=문병학기자] 오는 16일부터 국회의원·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및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개죄가 제한된다.

12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자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링 전 90일인 이달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상 1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등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또한 누구든지 정당·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 연예, 연극, 영화, 사진 그 밖의 물품을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다.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자 또한 16일까지 그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인천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서 시기별로 제한·금지하는 행위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며 “정당·후보자나 유권자들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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