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15 총선거 예비후보 15명 등록
인천, 4,15 총선거 예비후보 15명 등록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12.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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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근기자] 13명의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거에서 지난 17일 예비자 등록에는 15명이 신청했다.
 
중구ㆍ동구ㆍ강화군ㆍ옹진군 선거구에선 배준영(50)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고, 국회 대변인실 부대변인과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미추홀구의 경우 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갑선거구는 신청한 사람이 없고, 을선거구에 민주당에서 박우섭(64), 남영희(48) 2명이 등록했다.

연수구는 갑에서 2명, 을에서 1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갑선거구는 한국당 이재호(61), 제갈원영(63) 두 명이 등록했다.

연수을에선 민주당 정일영(62)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등록했다.

남동을에서는 한국당에서 박종우(56), 김지호(68) 두 명이 등록했다. 남동을 현역 국회의원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이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황교안 당대표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고, ㈜귀뚜라미홈시스 인천대표이기도 하다. 박종우 예비후보는 7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부평은 현재 갑선거구에 1명 을에 2명이 등록했다. 모두 한국당 예비 후보들이다.

부평갑 현역 국회의원은 한국당 정유섭 의원으로, 이곳에 유제홍(48) 전 인천시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부평을 현역 국회의원은 3선의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다.

이곳에 도전장을 낸 강창규(65) 예비후보는 인천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구본철 예비후보는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계양구의 경우 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이 계양갑은 등록자가 없었고, 계양을에선 자유한국당 윤형선(59) 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이 등록했다.

서구는 갑에서 2명, 을에서 1명이 신청했다.

서구갑 현역 의원은 한국당 이학재 의원으로 같은 당 소속인 강범석(53) 전 서구청장이, 민주당에선 김교흥(59)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등록했다.

김 예비 후보는 국회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서구갑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서구을에는 한국당에서 이행숙(57)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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