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김향훈기자]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강화미술관 종합전시관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한 한국화, 문인화, 서예, 한글서예, 도자기, 한지공예, 인문학,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한 사군자, 원예, 종이접기, 냅킨공예, 비누 등의 작품 등 총 50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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