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안제성기자] 인천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2019년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석우수상을 중국 출신 위모씨는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받으면서 늘어나는 한국어 실력을 실감하고 가족들과 대화도 많이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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