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위원장, 청라소각장 대체지 조성을 위한 ‘민주당 서구 당정TF 주민 설명회’ 개최
김교흥 위원장, 청라소각장 대체지 조성을 위한 ‘민주당 서구 당정TF 주민 설명회’ 개최
  • 안제성 기자
  • 승인 2019.11.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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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br>
김교흥 서구갑 지역 위원장.

 

[한국뉴스=안제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위원장(서구갑, 전 국회사무총장)은 최근 지역의 선진화된 자원순환대책과 청라소각장 대체지 조성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당정TF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라 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당 소속 서구 시·구의원으로 구성된 TF의 그동안의 활동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종인 시의원, 송춘규 의장, 정영신·강남규 구의원을 비롯해 김남기 서구시설공단 이사장, 임창일 서구 미래기획단장, 배석희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장 및 약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이날 김교흥 위원장은 “민주당과 인천시는 두 차례에 걸친 당정협의회를 통해 청라 소각장을 증설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군·구별 소각장과 선별장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며 “폐기물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라 우리 서구도 서구 자체만의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하고자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TF는 서구 자체만의 연구용역을 통해 내구연한이 지난 청라 소각장 대체지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뿐 아니라 폐기물 발생량, 소각량 조사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자원순환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가 청라광역소각장의 종료시기를 분명히 밝히고, 6개 구청이 구 단위의 소각시설을 마련하는데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구의 연구용역은 인천시 연구용역보다 먼저 그 결과를 도출해 향후 인천시와의 자원순환계획 등의 협의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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