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는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물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선물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자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욕구 조사를 통해 법적, 제도적 보장 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6세대에게 맞춤형 선물꾸러미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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