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아쉬운 패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아쉬운 패배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9.11.18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윤인섭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지난 1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전날 치른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8-10으로 패하고 이틀 연속으로 승리를 내줬다.

대표팀은 1회초 김하성의 투런 홈런과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여유로운 경기를 펼쳤으나, 일본 스즈키 세이야의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2회말 투수 양현종은 일본의 야마다 테츠토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3-4로 역전을 허용했다.

7회말 승부를 결정짓는 타구가 나왔다. 한국의 조상우가 일본의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2루타를 맞은 데 이어 아사무라 히데토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점을 추가로 내줬다.

이어 한국은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야마사키 야스아키의 투구에 막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