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동 고속종점 지하차도 차량 통제 다음달까지 연장
인천 용현동 고속종점 지하차도 차량 통제 다음달까지 연장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11.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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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박평순기자]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간 용현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의 차량 통제 기간을 다음 달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숭의역∼낙섬사거리 방향은 이달 30일 자정까지, 낙섬사거리∼숭의역 방향은 다음 달 1일 자정부터 3일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구는 애초 이날 자정까지만 숭의역∼낙섬사거리 방향 차도를 통제할 예정이었으나 도로 파손이 심해 기한을 15일 연장했다.

공사 구간은 지하차도 내 왕복 4차선이다.

숭의역에서 낙섬 사거리 방향은 아스콘 절삭, 폐기물 반출, 도로포장 작업을 하고 반대 방향은 차도 이음부의 배수 공사를 한다.통제 기간 고속종점 지하차도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아암대로 상부 도로나  서해대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공사 과정을 거친 뒤 바로 도로를 포장할 예정이었지만 바닥 콘크리트 면이 심하게 파손된 상태여서 보수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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