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11.04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중견기업 91개社 참가, 740명 채용 계획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국뉴스=안제근기자]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박람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박람회로 성장잠재력이 높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91개사와 청년·중장년 구직자 4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기술혁신 우수기업과 일자리 우수기업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고용·수출·기술개발 성과가 높은 월드클래스 기업과 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중기부 장관표창 25점이 수여돼 월드클래스 사업의 성과 창출 의지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최근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0대 경력직 채용전용관도 개설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강소·중견기업들은 자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 경제의 성장과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이며 급여, 근무여건, 복지 등 고용 측면에서도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월드클래스300 후속사업, 중견,강소기업 전용 R&D,수출, 인력 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강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중견기업 수는 4천594개로 전년대비 126개 증가했으며, 세계일류상품 생산 중견기업 수는 244개로 전년대비 11개 증가했다.

중견기업들이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성과를 확산하고 중견기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2019년 중견기업 주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