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안제근기자] (주)제성.가(家) 대표 안제성 은 최근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가족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변경 등 대표로서 새출발을 알리고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2017년 삼정인터내셔널로 창호 관련 제작과 시공을 해오며 다져진 사업적관계로 건축 시행과 시공에 사업을 넓히는 계기다.

제성.가(家) 안대표는 인천공장 한길공사에서 20년간 종사해 왔으며, 용인공장 C&S 임원으로 있으며, 한국유리공업(주) 특판대리점 인증 업체다.

현재 경기도 가평 18레인 볼링장 신축 준공 등 남양주와 인천에서 활발한 건축관련 시행과 시공을 진행중이다.

안 대표는 "참석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들로 새출발을 시작하는 제성.(家)는 앞으로 고객분들께 성실한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며 확고한 아이템으로 전문공사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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