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식 인천서부서장, “소통하는 명품치안 도시 만들겠습니다"” 
서연식 인천서부서장, “소통하는 명품치안 도시 만들겠습니다"”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9.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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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55만 명품도시 서구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서부경찰이 되겠습니다”

서연식 서부경찰서장이 ‘명품치안’을 약속하며 서구지역 곳곳에 보내진 편지가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인천 서부경찰에 따르면 최근 서연식 서부서장이 작성한 편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편지에서 서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민들의 안녕과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24시간 철통 치안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탄력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연식 서장은 “치안의 기본은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한 것 ”이라며, “주민들이 작은 어려움도 경찰에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민 A(67)씨는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고민해주는 서연식 서장님께 감사하다”며 “서 서장님의 손편지로 훈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 서장은 서부경찰서에 취임하면서 ‘주민이 믿을수 있는 경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찰’을 만드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

그는 또 근심 걱정이 없는 행복한 일터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주민들에게 명품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서부경찰서를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직원들이 소속감을 가질수 있도록 이름을 직접 불러주고, 사기 진작을 위해 다친 직원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공동체의식을 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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