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태풍 ‘링링’에 항공기 수백편 결항
인천공항 태풍 ‘링링’에 항공기 수백편 결항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9.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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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이날 정오 기준 인천공항 항공기 117편이 결항, 101편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중국 가오슝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중화항공 항공기 1편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김포공항 38편, 청주공항 5편, 김해공항 13편, 제주공항 9편 등 전국 공항에서 총 73편이 결항됐다.

항공사가 자체적으로 운항을 사전 취소한 항공편은 국내선 120편, 국제선 6편이다.

공사는 현재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도 본사에 중앙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공항에서 재난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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