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운동 1주년
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운동 1주년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8.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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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소상공인 정치 참여 원년을 선포하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소상공인 정치세력화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승재 소상공인엽헙회 회장은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8.29 국민대회 1주년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8월 29일 역사적인 소상공인 총궐기의 정신을 다시금 돌아보며 새로운 전진을 위해 모인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8.29 1주년 기념식 참가자 일동은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3개항을 결의했다.


최 회장 은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소상공인도 존중받는 정책 전환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절규는 오늘날까지 단 한 치의 진전도 없으며, 주요 정당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약속한 소상공기본법을 비롯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소상공인 현안들은 논의 조차 안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정치의 현실"이라고 정치권을 비판했다.


이어 "내 생예를 포기하며 소상공인기본법을 만들어달라고 하소연했지만 아직도 정치권은 소상공인기본법 등은 국회에서 논의조차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과연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며 각 정당을 비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소상공인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 향상과 참된 민생의 새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며 소상공인 생존권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단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정치 참여를 선포하고, 우리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치 참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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