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인천교구 ·독일 뮌헨교구와 자매결연식
가정연합 인천교구 ·독일 뮌헨교구와 자매결연식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8.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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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신한국가정연합 인천교구는 최근 독일 바바리주 뮌헨교구와 미혼 국제축복결혼과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 및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 실현을 위해 ‘효정(孝情)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조남문 인천교구 사무장의 사회로 독일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 진인성 교구장의 환영사, 쉬테반 쉬미드 교구장의 축하 드럼연주, 백재숙 사모의 평화 스피치, 자매결연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인성 교구장은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의 천운속에 동,서독 통일 30주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독일의 중심 도시인 뮌헨과 한국의 국제관문 도시인 인천의 가정연합 교구본부와 맺어지는 효정 자매결연식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한 동서독 통일의 운세를 상속 받는 뜻 깊은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쉬테반 쉬미드 뮌헨 교구장은 지난 1973년 입교 후, 1982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중매와 주례로 한국여성 백재숙씨와 6천쌍 국제축복을 받아서 7남매를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시립 음악 아카데미 타악기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두 교구는 청년 대학생들의 양국 문화 탐방 및 기념공연, 스포츠 교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심포지움, 한·독 각계 지도자 초청 해외연수, 국제축복결혼 추진 등 상호 친선을 위한 다양한 효정의 심정문화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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