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찾아보는 특별한 축제, 홍대 버스커버디 페스타 올어라운드스테이지 개최
서울에서 찾아보는 특별한 축제, 홍대 버스커버디 페스타 올어라운드스테이지 개최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8.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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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버스커버디페스타 올어라운드 스테이지' 포스터
[한국뉴스=이승우 기자]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홍대버스커버디페스타 올어라운드 스테이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에서 2015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버스킹 행사로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마포구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단체 72팀, 예술가 160명이 참가하며,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커버디페스타는 거리공연자인 ‘버스커’와 친구 ‘버디’의 합성어로 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의미한다.

홍대에서 열리는 이번 '홍대버스커버디페스타 올어라운드 스테이지'는 1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이사장은 “홍대에는 자발적 버스킹이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버스커들에게 폭 넓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티스트들의 거리공연 활동에 대한 많은 지원과 함께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버스커버디페스타는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홍대의 대표적 거리공연 행사 중 하나이다. 일년에 한번씩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전역에서 열리는 올어라운드 스테이지는 참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이종현 홍대버스커버디페스타 조직위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인디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희망하며, 시민들과 아티스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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