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인천관광공사, 해외관광객 2만 명 유치 순항
강화군-인천관광공사, 해외관광객 2만 명 유치 순항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8.13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안제근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인천관광공사와 추진한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이 당초 계획인 2만명을 넘어서면서 해외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13일 군에 따르면 인천광광공사와 업무협약 이후 7월 한 달에만 해외관광객 5천2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5천여 명이 강화를 방문했다.

앞서, 군은 인천광광공사, 강화씨사이드리조트, 강화 인삼농협, 정동 국제여행사, 한국신태창여행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관광시설에 대한 해외관광객(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홍콩, 중국 등) 대규모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강화 루지 및 강화 인삼 체험과 전등사, 조양 방직, 소창체험관을 주요 코스로 한 상품이 동남아권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며 “지난달 12일에는 베트남 에어로빅 동아리 단체 관광객 150여 명이 전세기를 이용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앞으로도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평화관광, 강화읍 원도심 관광, 한류 가수 콘서트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연계해 수도권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꼭 찾아야 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