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
인천해수청,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8.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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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다음달 6일까지 4주간 내·외항선과 원양·연근해선사, 선박관리업체 등 35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임금 청산 지도와 확인원 발급, 검찰 송치 등을 진행한다.

기존 임금체불업체와 특별점검기간 중 3인 이상 임금체불이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임금 체불을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체불 해소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선원 가족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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