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브라스밴드오케스트라, '예그리나' 발달장애인 예술단 학생들과 '음악 소통' 나서!
인천브라스밴드오케스트라, '예그리나' 발달장애인 예술단 학생들과 '음악 소통' 나서!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8.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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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 기자] 인천지역의 한 음악동호회가 지역 발달장애인 예술단 학생들과 문화교류를 통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인천브라스밴드오케스트라(이하 IBO)에 따르면 IBO는 지난 11일  인천 남동구 소재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자립지원센터 '예그리나'와 '1:1음악 레슨'협약식을 개최했다.
 
자립지원센터 '예그리나'는 예술, 또하나의 소통이라는 뜻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이다.
 
이날 행사에는 IBO 관계자 및 발달장애인 예술단 학생들과, 학부모, 사회복지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IBO는 예그리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맟춤 레슨을 진행하며 ,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악기를 배운는데 어려움이 많고 힘들었다"며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음악활동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예그리나' 김상구 사회복지사는 “이번에 IBO가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예그리나도 문화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BO 나진식 단장과 이창렬 지휘자는 “학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에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끼와 음악적 소질을 개발하고 실력을 키울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만들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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