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2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개최
서구, ‘제2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개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8.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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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 기자] 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구 전역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2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피크닉 클래식 시리즈’는 검단 능내체육공원,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에서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계적인 지휘자 ‘지안 루이기 잔피에리(Gian Luigi Zampieri)’가 참여하며, 이외에도 서구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합동무대, 인천 청소년 연합 오케스트라, 인천신포니에타,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 등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체임버 음악회 시리즈’는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작곡가 김효근의 아트팝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승직, 앙상블 퀸에버(QuineveR) 등 공연도 함께한다.

이번 클래식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전문 연주자 뿐 만 아니라 구민과 청소년,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이끌어가고 즐기는 축제로서 다른 클래식 축제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다.

구 관계자는 “오는 12일부터는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축제를 알리는 사전행사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진행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제24회 서곶 학생피아노경연대회, 제2회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경연대회가 함께 개최 돼 서구 지역의 청소년들이 실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경연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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