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누적 보증공급 8조원 돌파 눈 앞
인천신보, 누적 보증공급 8조원 돌파 눈 앞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7.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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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상반기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여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보는 연초 1~2%대의 저금리 상품인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스타트업 지원,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집중 지원한 결과 총 1천881건에 5백59억원 의 특례보증을 공급하여 소상공인 금리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번 붉은수돗물 사태로 인한 서구와 중구지역(영종) 사고발생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해당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긴급 융자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매출감소 영업부진 등의 어려움에 처한 피해지역 소상공인에게 특별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인천신보는 올해 목표인 3천50억원의 70% 달하는 2천267억원의 신규보증을 상반기에 공급하며, 작년 누적 보증공급 7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8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현석 이사장은 “인천신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적재적소에 맞춤형 보증상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대표 공공보증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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