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실시
충북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실시
  • 이창렬 기자
  • 승인 2019.07.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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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상황관리로 폭염에 안전한 충북도 마련
▲ 충청북도
[한국뉴스=이창렬 기자] 충북도는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각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통해 폭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청 관련 실과와 청주기상지청, 충북지방경찰청, 청주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보건공단 충북지사, 한전충북지역본부,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폭염 담당 유관기관을 포함한 20여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임무와 역할 숙지 및 폭염 대책에 대한 사항을 공유해 폭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충청북도는 7월 5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사전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폭염 피해로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된 것으로 집계 됐다.

충북도는 신속한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 T/F팀 구성 등을 포함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및 홍보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그늘막·무더위쉼터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도민께서도 여름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갖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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