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48개사 선정
인천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48개사 선정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7.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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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뉴스=안제근 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2019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이피아이티, ㈜비케이테크놀로지, ㈜에스브이엠테크 등 48개사의 대표자 및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수출유망 중소기업은 2021년 6월까지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우대, 환전수수료 등 자금·보증지원과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선정,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우대 등 77개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해외시장 진출 시 ‘정부에서 인증한 수출유망기업’이라는 공신력도 확보한다.

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천 수출유망중소기업들이 수출확대와 성장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중기청은 200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천66개의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에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 50개사에서는 2018년 수출이 12.1% 증가하며, 인천지역 전체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 4.2%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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