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 본격 추진
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 본격 추진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7.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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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래포구전경
인천소래포구전경

 


 [한국뉴스=안제근 기자] 인천시는 도심 속 어항으로 수도권 시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래포구항의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8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소래포구항은 2015년 4월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등을 국가어항 후보지로 선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수산물 가공·유통·관광 등 6차산업 중심 거점어항 구축에 더 나가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소래포구항 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일원에 총사업비 749억 원을 투입하여 물양장 1,010m, 호안 295m, 준설, 매립 등을 통해 어항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어선 접안시설을 보강하고 어항 부지를 확충하여 어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임을 고려하여 공원 및 친수공간을 확충하여 수산과 관광기능으로 겸비한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소래포구항의 조속한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향후 기초자료조사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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