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사업, 우선협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 선정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사업, 우선협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 선정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7.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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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지근기자] 송도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을 선정됐다.

7일 ㈜인천글로벌시티(이하 IGC)에 따르면 IGC는 최근 시공사 공개모집 공고하고, 평가위원회의 입찰서류, 기술제안서 평가 등 선정절차를 거쳐 HDC현대산업개발을 최종 선정했다.

IGC는 HDC현대산업개발에 오는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 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하고,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IGC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 1단계 사업과 같은 브랜드를 유지하게 된다.

IGC 이성만 대표는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선정에 있어 공정성 논란을 차단 하기 위해 정량적 평가 위주로 세부평가기준을 마련했다”며 “시공사 모집 결과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2개사가 입찰서류를 제출했으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 2단계 사업은 70층의 초고층 아파트 498세대와 오피스텔 661실, 상업시설(1만8천11.26㎡)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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