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차등적용’ 무시...소상공인 강력 반발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차등적용’ 무시...소상공인 강력 반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6.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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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나 26일 개최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내년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방안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강력 반발했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17일 최저임금 관련 주무위원회인 노동·인력·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위한 3대 과제를 즉각 수용할 것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연합회는 ▲소상공인업종 산업규모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 ▲일자리 안정자금 등 최저임금 관련 대책의 소상공인 사각지대 해소 방안 ▲최저임금 고시에서 월환산액 표기 삭제 등을 요구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올라 고용과 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으로 겪는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이제는 정부가 직접 나서 내놓아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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