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폭행 신고’ 경찰 수사 착수
김진규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폭행 신고’ 경찰 수사 착수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6.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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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김진규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진규(53)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이 시민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폭행 신고를 접수하고, 조만간 김 부의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인천 서구 검암동 한 상가 주차장에서 A(40)씨를 한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부의장을 인근 지구대로 임의 동행 조사해 신원 확보 후 귀가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만 접수된 상황이어서 A씨를 상대로 피해조사 후 김 부의장을 조사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을 것”이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부의장은 “해당 상가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세입자 A씨가 상가 주차장 절반은 우리가 사용하는 곳 이라며 모임 참석자들의 차를 빼달라고 윽박지르고 욕설해 시비가 붙었다. 이런 일이 발생해 송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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