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소상공인을 위한 인천e음 의원 신분증 발급한다
인천시의회, 소상공인을 위한 인천e음 의원 신분증 발급한다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6.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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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시의회는 시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인천e음 카드 기능을 갖춘 의원 신분증을 발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는 인천e음 카드가 지역 내 소비를 증가와 지역 내 생산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시 지역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의원 연구단체인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 연구회’는 ‘인천e음이 변화시킬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인천e음 카드를 통한 인천의 역외 소비율 개선과 지역경제 성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용범 의장은 “인천e음 카드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e음 카드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발행된 지역 전자상품권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 감면을 통한 매출액 증대 혜택을, 사용자에게는 사용액의 6% 캐시백과 30%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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