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경비·구조·순찰' 현장정보시스템 통합 운영
해양경찰, '경비·구조·순찰' 현장정보시스템 통합 운영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6.11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안제근기자] 해양경찰청은 경비·구조·순찰 등 모든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현장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정보세스템은 지난해 9월부터 8개월에 걸쳐 구축했으며, 해양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해 최상의 해양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과거 수기로 관리하던 파출소 단속정보, 경비함정 운항정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통제정보 등을 전산화 해 별도의 자료 요청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도록 돼있다.

또한 정확한 정보 관리와 함께 각종 통계가 자동으로 생성 돼 해양안전 등을 위한 정책 수립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상황실에서 별도로 사용하던 유선전화와 무전기를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의 단말기로 통합하고 하나의 통신머리띠(헤드셋)를 사용하게 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활동의 정보화를 구현함으로써 선진 해양경찰로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