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공항경제권 정책연구회’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공항경제권 정책연구회’ 간담회 개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6.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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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공항경제권정책연구회’는 최근 열린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연구회에는 대표인 조광휘 의원(산업경제위원회)을 비롯해 김희철 의원(산업경제위원장), 윤재상 의원(산업경제위원회), 백종빈 의원(건설교통위원회)이 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해부터 항공산업과 공항복합도시에 대한 인프라 구축, 협의체에 대해 연구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인천시의 공항중심경제권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경제권에 대한 MRO 클러스터 조성, 공항서비스, 물류, 무역, 금융, 항공산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 대안 등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항경제권정책연구회 간담회는 연구자 뿐만 아니라 산업경제위원회(강원모, 김병기, 김종득, 임동주 의원)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인천의 공항경제권에 대한 자료수집과 의견수렴 및 정책대안 의견을 제시했다.

조광휘 연구회 대표는 “인천국제공항 주변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항의 다양한 주체들 간의 네트워크와 사회적 경제정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상생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마련하는 등 영종, 청라, 송도, 옹진, 강화의 지역적 네트워크와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부서와 협력해 주민 토론회나 세미나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항공 및 공항관련 산업을 인천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연계해 공항경제권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반되는 입법, 행정적 협의를 이끌어 내 이에 따른 중장기적 추진 활동과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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