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사업 기관·개인 부문 ‘2관왕’ 영예
드림스타트 사업 기관·개인 부문 ‘2관왕’ 영예
  • 유제만 기자
  • 승인 2019.06.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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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기관 부문, 최태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개인 부문 장관상
▲ 양구군
[한국뉴스=유제만 기자] 양구군 드림스타트 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기관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최태미 씨가 개인 부문 우수자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2014년 우수기관 선정, 2017년 이혜원 아동통합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세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과 최 씨는 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기관 부문과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년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받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군은 6개 분야의 11개 영역에서 전체 농어촌지역 지자체 평균인 76.68점을 9점 가까이 상회하는 85.6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사업 운영체계 구축과 만족도, 홍보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최태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에서 연중 ‘열린 배움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등 인지언어 분야의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든 학령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검사를 실시해 학업 역량이 뛰어난 아동에게는 학습지원에 불필요한 사업비가 투입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예산 절감에 크게 공헌한 점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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