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지역화폐 성공 위한 ‘소상인과의 간담회’ 개최
인천 서구의회, 지역화폐 성공 위한 ‘소상인과의 간담회’ 개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6.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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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 서구의회 강남규(복시도시위원장), 최규술(서구의회부의장) 의원은 최근 지역 상인대표들과 서구지역화폐 서로e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의원은 서구지역화폐 추경예산안과 인천 서구 지역화폐 발행 및 기금 설치 조례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경 예산안은 서로e음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당초 발행액 1천억 원에서 1천5백억 원으로 추가 발행하게 돼 이번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231회 1차 정례회에서 사업액 42.5억 원을 증액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기금설치조례 개정안은 ▲부정사용방지 및 사용액을 제안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전자식 인센티브 관련 보완사항과 서구지역화폐 민관운영위원회 구성관련 양성평등부분을 추가하여 조례안 심사를 하게 된다.

구 지역화폐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한 강남규 의원은 “서구지역화폐 서로e음 성공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먹고 사는 문제에는 정치적 이념이 다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모두 합심해서 적극 나서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의원은 “서구지역화폐를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추진한다면 서구지역화폐는 서구 주민들의 경제를 살리고 더불어 소상공인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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