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드림 For 청년통장’ 청년근로자 목돈마련 지원한다
인천시, ‘드림 For 청년통장’ 청년근로자 목돈마련 지원한다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5.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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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시 적립금 640만원을 포함해 약 1천만원까지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현재 2년이상 재직중인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4대보험이 가입돼 있는 연봉 2천400만원 이하인 정규직근로자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dream.incheon.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재직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후 300명을 선정해 6월 25일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정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대상자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7월 1일부터 청년통장을 발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For청년통장은 인천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에서 근로하고 있는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목돈마련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응원한다”며 “아울러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새로 도입한 제도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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