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거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모습
[한국뉴스=양다겸 기자]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이틀간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거리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업단은 경로당 컨설턴트 참여자 39명, 어르신복지정보알림도우미 참여자 80명,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0명 등이다.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에선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대를 운영해 남동구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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