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사회공헌 증대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
[한국뉴스=문병학 기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1년 365일 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와 사회공헌 증대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희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지사장, 배종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경님 센터장 외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건강보험서비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양 기관은 ,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고 ,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력 , 상호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 사회적 가치 구현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계기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는 항상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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