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聯,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투어' 개시
소상공인聯,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투어' 개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5.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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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해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희망투어’ 행사가 지난 23일 시작됐다.

연합회는 산불 사태로 침체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광 독려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T, SK브로드밴드, 하나투어 및 트리즈컴퍼니 후원으로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4회 진행된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는데, 화마의 피해에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합회가 이렇게 직접 나서 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연합회를 비롯한 참가자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희망투어를 통해 소상공인들과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그리고 참가자 여러분들이 하나돼 아름다운 서사시를 쓰는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관광 분위기가 되살아나 주민 여러분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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