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종소기업에 적극 지원 할터
문 대통령, 종소기업에 적극 지원 할터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5.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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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2019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다. 공정경제 위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며 자발적인 상생 협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0년부터 시작돼 올해 30회 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9 중소기업 주간’의 중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 업종별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유공자 및 유관단체 등 4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상규모는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3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2점, 장‧차관급 표창 288점 등 총 379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금탑(2명) 및 은탑(3명) 산업훈장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5인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살아야 우리 경제의 활력이 살아난다. 문재인 정부 3년의 시작을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연구개발(R&D), 일자리, 수출, 창업·벤처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오늘 수상하시는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기부 출범이후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하고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해외 진출,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을 결합해 ‘함께 잘 사는 나라, 튼튼한 선진국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인들께서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위해 자발적인 다짐과 선언을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4차산업 혁명의 대변혁의 시대에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우리의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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