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해금강' 백령도 두무진
'서해의 해금강' 백령도 두무진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5.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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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여행의 최고 백미는 단연 서북쪽에 있는 두무진(頭武津, 명승 8호)이다. 두무진은 해안선을 따라 배치된 바위들의 모습이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형상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조선 중기 형조 정랑을 지낸 이대기는 백령도에 유배돼 두무진을 돌아보고 "바위틈의 돌구멍들이 선명하고도 맑게 빛나 깊고도 기괴함이 가히 형용할 수 없다. 참으로 조물주가 노련한 솜씨로 조화를 부린 것을 감추지 못한 곳"이라며 칭송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백령도 여행의 최고 백미는 단연 서북쪽에 있는 두무진(頭武津, 명승 8호)이다. 두무진은 해안선을 따라 배치된 바위들의 모습이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형상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조선 중기 형조 정랑을 지낸 이대기는 백령도에 유배돼 두무진을 돌아보고 "바위틈의 돌구멍들이 선명하고도 맑게 빛나 깊고도 기괴함이 가히 형용할 수 없다. 참으로 조물주가 노련한 솜씨로 조화를 부린 것을 감추지 못한 곳"이라며 칭송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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