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최초 공급 
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최초 공급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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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지역본부.
LH 인천지역본부.

[한국뉴스=안제근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최초로 상업용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일반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5, C6, C8블록 내 19개 필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초역세권 노른자 땅이다. 

필지당 면적은 796∼2천551㎡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천313만 원 수준이다. 

토지 가격은 구도심 및 인근 개발지구 대비 저렴하며, 근생, 판매, 업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이 가능하다.

LH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급필지 인근은 ‘넥스트 콤플렉스’로 명명된 특화개발을 위한 특별계획구역으로 검단신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빌딩건설을 위한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검단신도시 핵심 앵커시설로서 비즈니스와 상업활동의 중심지로 기대된다”며, “부동산 업계에서는 1단계 상업용지의 투자가치를 감안할 때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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