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4-H와 함께 미래농업의 꿈을 더 높이
이날 행사는 신록의 계절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생명의 고을 청도에서 ‘4- H 정신인 지·덕·노·체’의 4-H 서약을 제창으로 피구 등 단체 경기와 팀 화합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해 3개시군 회원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반면 인근 시·군 4-H 회원의 화합의 장이되기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내일을 이끌 참된 리더이며, 주인공인 청년농업인 4-H 회원은 4-H 서약을 실천해 각자의 젊음의 빈 노트에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한 인성, 열정, 사랑을 채워 주길” 당부했다.
박평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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