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성소주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성소주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를 주제로 야외 제대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 이승우 기자 lsw@24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부평구, 제1113공병단 개발사업 예비우선시행자 선정...상업시설 확대 약속 인천항만공사, 국가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인천시 서구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체육인의 '뜨거운 함성’ '대한민국 1호 액화수소 충전소' 운영 인천에서 시작...수소버스 전환 가속화 세월호 참사 10주기, 민주당 인천시당 "304명의 아이들을 우리는 기억해야...완전한 진상 규명" 촉구 인천도시공사, 강화군 주문보건지소 '도닥도닥' 3호 리모델링 준공 주요기사 윤환 계양구청장, ‘2024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참석해 자원봉사자 격려 강화군,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마니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인천 부평구, 오토바이 소음기 불법개조 합동단속 인천 서구청, ㈜중부에스티로부터 이웃돕기 물품 '양곡 152포' 받아 인천도시공사, 강화군 주문보건지소 '도닥도닥' 3호 리모델링 준공 강화군, 윤도영 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인구소멸 위험지역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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