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1천200명 검거
인천경찰,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1천200명 검거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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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악성 폭력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1천200여명을 검거하고, 그중 51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의료현장 ▲대중교통 ▲생계침해 ▲갈취 ▲주취폭력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범죄에 대해 실시됐다.

앞서, 인천경찰은 특별단속 실시 전 1개월 간 사전 정보 수집 및 홍보기간을 운영했다.

이번에 검거된 범죄 유형을 보면 ▲의료현장 폭력사범 25명 검거 1명 구속 ▲대중교통 내 폭력사범 106명 검거 1명 구속 ▲생계침해갈취 및 주취폭력사범 1천091명 검거 49명 구속했다.

인천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객운수업체·대학·전통시장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동체 치안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의료기관·대중교통 내 폭력사범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범죄는 엄정처벌하며, 재범·보복이 우려되는 범죄의 경우, 적극적인 신변보호활동을 통해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질적인 악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제보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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