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5.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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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2지구 및 관심1지구
▲ 구미시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구미시는 지적불부합지인 원평2지구 및 관심1지구 등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910년 일제강점기 때 종이도면으로 만든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원평2지구 및 관심1지구는 토지소유자 2/3이상 동의를 받아 지난 2월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 승인됐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원평2지구, 관심1지구에 대해 실시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구미지사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하고, 올해까지 토지현황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운 경계를 설정한 후 202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의 토지이용 가치가 증대되고, 경계분쟁해소로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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