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꾸준한 기탁으로 관내 교육발전에 일조
김세환 대표는 “합천군 교육발전위원회의 이사로서, 합천군의 교육발전과 우수한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관내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사회로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관내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합천의 교육발전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세환 대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16회 동안 총 2,5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박평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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