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산" 의 가수 우순실, 절대적 힐링 콘서트
"잃어버린 우산" 의 가수 우순실, 절대적 힐링 콘서트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9.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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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우산" 의 가수 우순실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잃어버린 우산’ 의 가수 우순실이 절대적 힐링 콘서트를 연다..

우순실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ATUS릴레이콘서트’‘어느 벚꽃 흐드러진 날에’를 펼친다. 37년만에 처음 올리는 디너 콘서트이다.

이 공연은 지난해 9월 14년만에 낸 정규앨범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전국 투어를 하는 출발점으로 의미 깊다. 우순실은 오는 6월에도 ‘ATUS 광화문 릴레이콘서트’로 이어가며, 동료 가수들과 조인트 콘서트로 전국투어에 들어간다.

이번 공연의 컨셉은 새앨범과 공연의 타이틀처럼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날에’ 벌어지는 절대 힐링 콘서트이다.

기획사 사인엔터테인먼트는 “가슴 아픈 가정사를 겪은 가수 우순실이지만, 이미 그 아픔을 노래로 승화시킨 우순실의 공연은 이 화려한 봄날 최고의 카타르시스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우순실은 “늘 그런 생각을 한다. 누구나 아픔 없는 삶은 없고 다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는거라고~~나는 가수이기때문에 그것을 노래로 승화시켜 표현할수 있는 것이 축복이라 생각한다”면서 또한 “듣는분들이 힐링이 되어 마음의 정화가 일어난다면 가수로서 그것만큼 보람되고 행복하고 가슴벅찬 일은 다시 없을것”이라고 의욕을 보인다.

우순실은 팬들에게 “늘, 우순실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아껴주는 분들로 인해 지금까지 가수로서 존재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하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들려드림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진심어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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