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유동근-김태우 등, 권력 전쟁의 격전지 대한은행 2막 관전포인트 공개
반환점 돈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유동근-김태우 등, 권력 전쟁의 격전지 대한은행 2막 관전포인트 공개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9.04.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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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유동근-부행장 채시라, ‘대한은행 철옹성’ 막강 권력 라인 형성
▲ <사진제공> MBC ‘더 뱅커’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더 뱅커’ 대한은행 은행장 유동근과 부행장 채시라가 새로운 권력 라인을 형성하며 권력전쟁의 2막이 열렸다. 대한은행의 근간을 뒤흔들 ‘D1 계획’을 파헤치기 위한 감사 김상중과 감사실, 그리고 은행장 자리를 노리는 부행장 김태우의 진실 찾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력 전쟁의 격전지 대한은행의 주도권을 잡을 이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22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대한은행의 권력 전쟁 2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은행장 유동근-부행장 채시라, ‘대한은행 철옹성’ 막강 권력 라인 형성

감사 노대호의 활약으로 대한은행의 감춰져 있던 비리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매회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 변화는 뿌리 깊이 자리 잡았던 대한은행의 권력 구조를 제대로 흔들어 놓고 있다. 특히 지난주 ‘국밥집 할머니 불법 대출 사건’ 뒤에 숨어 있던 ‘D1 계획’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를 파헤치려는 대호와 부행장 이해곤과 덮으려는 은행장 강삼도의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졌다.

특히 본부장 한수지가 ‘D1 계획’의 결정적인 단서를 손에 쥐고 강행장을 찾아가 부행장 자리와 맞바꾸며 본격적인 권력 전쟁에 뛰어들었다. 항상 자신을 무시하던 부행장 해곤과 같은 부행장 자리에 오른 수지가 강행장의 권력을 등에 업고 앞으로 어떤 대립 구도를 만들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강행장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대호와 수지의 관계 변화도 2막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사 김상중-감사실, 의혹 아닌 부정부패의 증거 ‘D1 계획’ 어떻게 밝힐까?

‘국밥집 할머니 불법 대출사건’을 조사하던 대호는 수지와 해곤을 통해 이를 주도한 대한은행의 리츠사업부와 핵심 사업인 ‘D1 계획’이 연관 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게다가 어렵게 입수한 ‘D1 계획 품의서’가 감사실의 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조작됐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고, 이는 의혹이 아닌 부정부패의 확실한 증거임을 확신하게 만들었다.

또한 대호가 조사 과정을 통해 그 배후에 강행장이 있음을 더욱 강하게 의심하게 된 상황. ‘D1 계획’에는 대한은행의 내부뿐만 아니라 강행장이 속한 정치 권력 ‘밀실 4인회’와 재벌 3세 모임인 ‘더 베스트’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과연 대호가 거대 괴물 권력 앞에서 ‘D1 계획’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부행장 김태우, 진짜 ‘범새끼’? ‘대한은행 행장’에 대한 야망 표출 은행장 유동근 물까?

본부장이었던 수지가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강행장과 한 길을 걷게 된 가운데, 부행장 해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강행장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앞서 그는 자신과 수지를 경쟁 구도에 올려 놓으려는 강행장의 꿍꿍이를 알아채고 그 앞에서 당당히 자신이 ‘범새끼’라 칭하며 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해곤은 대호가 ‘D1 계획’을 조사하며 강행장의 비리에 다가가자 그에게 자신과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대호에게 자신이 대한은행의 행장이 될 것이라며 야망을 감추지 않는 당돌한 모습으로 권력 전쟁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새롭게 권력 전쟁에 뛰어든 수지와 자신의 세력을 넓혀가던 해곤의 피 튀기는 대립이 예고된 가운데, ‘범새끼’ 해곤이 더욱 강력해진 강행장의 목덜미를 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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