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자씨와 함께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
친절한 경자씨와 함께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4.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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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
▲ 친절한 경자씨와 함께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친절한 경자씨와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2019년 정기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황성공원에서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주시자원봉사단체연합회, 신라봉사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경주 관악봉사단 등 단체들이 협력해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행사를 찾은 김모 어르신은 “매월 흥겨운 노래와 음악, 그리고 무료급식까지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기다려진다. 지역의 어른들을 위해 수고해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문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해도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운영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경주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을 시작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l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덕군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급식봉사를 실시했고,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급식지원 계획을 갖고 있는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현장에 긴급 지원되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훈훈한 정을 나누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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