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4.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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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올해로 5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안타까운 목숨을 거둔 단원고 학생들이 생존해 있다면 어느 덧 성인이 됐을것이다.

너무도 끔찍하고 참담한 사건을 우린 쉽게 잊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5년이 지난 오늘까지 참사의 원인을 밝히지 못한 채 고인과 유족들에게 오랜시간 죄를 짓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본다.

언제쯤 그들의 넋을 편안히 보내줄수 있을까?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학생들에게 더이상 슬프고 억울하지 않도록 이젠 그들을 편히 잠들수있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그 무엇보다도 국가가 명확하고 빠른 진상규명으로 지친 유가족에게도 놓지 못하고있는 분노의 끈을 놓을수 있게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아야하며 세월호참사 5주기를 맞이하며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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