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기버스 10대 첫 투입…2020년까지 120대 계획
인천시, 전기버스 10대 첫 투입…2020년까지 120대 계획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4.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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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시가 올해 친환경 전기버스가 처음 도입해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 가좌동 차고지에서 남동구 남동중학교까지 운행하는 721번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10대를 투입 지난 12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이번에 운행되는 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178.2㎞이며 44인승 대형버스다.

이 버스는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기존 내연기관과는 달리 전기밧데리로 구동, 주행 및 정차 중에도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차다.

시는 상반기까지 10대를 추가 투입하고 하반기에는 5대를 더 투입해 올해 총 25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2년까지는 총 12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내연기관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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